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론 한패라 시위 하는지 안하는지도 몰랐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0 12.11 16:3374576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64 12.11 19:0644443 29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77 12.11 22:2927918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22 12.11 22:324646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1 12.11 16:371042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조언 좀 부탁할게 3 12.11 23:43 39 0
안경 맞추는데 얼마들어?5 12.11 23:43 27 0
똥참으면 어떻게돼? 변비걸리는거말고 또 뭐잇어?2 12.11 23:43 27 0
저녁에 밥 대신 먹을 포만감 좋은게 뭐가 있을까.. 12.11 23:43 11 0
근로장려금 알림 안온거면 대상 아니려나? 2 12.11 23:43 130 0
회사사람 어머니 장례식 있으면 회식 취소될까..? 12.11 23:42 15 0
비싼패딩.. 추천.. 5 12.11 23:42 642 0
파니룸 아는 사람 있어 ㅋㅋㅋ??10 12.11 23:42 44 0
야 고민 다들어 줬는데 글삭은 뭔 예의냐19 12.11 23:41 335 0
결정 잘하는 익들 있어???22 12.11 23:41 39 0
아 바깥에 어떤 남자여자 둘이 싸워 12.11 23:41 21 0
기간제교사vs독서실알바4 12.11 23:41 35 0
직장 3년차 익들아 들어와줘2 12.11 23:41 54 0
슬리핑팩 하고 모델링팩 할 생각인데3 12.11 23:41 23 0
고딩때 좋아했던 오빠 정말 소식이 1도 없음 정말로 이정도면 어디 산속.. 12.11 23:41 37 0
주변에 친한 애들이 연애 한다고 꼭 나까지 연애 하란 법 있나..? 12.11 23:40 25 0
이성 사랑방 1년 반 정도 되면 다른 의미의 사랑이 오나?9 12.11 23:40 122 0
하루 폭식했는데 살 빨리 빼고싶으면 담날 굶어도 ㄱㅊ나?2 12.11 23:40 33 0
서울사는 친구들아 최애빵집 소개해줘 12.11 23:40 25 0
나같은 눈은 화장어케해야할까! 화장잘알들 들어와죵!! 14 12.11 23:40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