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판타지웹소설 6일 전 N10대(~.. 6일 전 N이모티콘제작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라고는 생각안함2 l 일상
  새 글 (W)       
l조회 107l
그냥 조종당하는 바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 조종당하는 바보
8일 전
익인2
그냥 자웅동체? 그정도 같은데 걔네가 더 똑똑하려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9 12.11 16:336842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8 12.11 19:0637887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30 12.11 15:084728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8 12.11 15:0819546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790 1
이렇게 뜨면 근로장려금 못받는거지…? 3 0:15 566 0
하이디라오 제발 대전에 내줄생각없대?4 0:15 23 0
본인표출 아까 마라탕계란찜먹고 망고요거트빙수 먹던 사람인데4 0:15 85 0
카뱅도 근장 주세요2 0:14 39 0
부산은행아 언제 오니 0:14 15 0
요즘 유행인 밈이나 챌린지 뭐있어?6 0:14 123 0
아니 중2한테 왜이렇게 열등감 느끼는걸까?8 0:14 361 0
폭식유튜버 하도 보다보니까 불닭먹을때 나도 유튜버된 기분이야 1 0:14 14 0
근장 나만없지 또 1 0:14 85 0
보내는 톡마다 상대방이 계속 읽씹,안읽씹하면 기분 나빠서라도 카톡 안하지 않나 0:14 57 0
1주일에 1억 벌어왔다...ㅎㅎ 40 0:13 495 0
겁쟁이들 거수 0:13 18 0
너네 인스타 숨김? 해놓은 애들 많음???1 0:13 53 0
하 이런 것도 조현병일지 아닐지 궁금하네8 0:13 47 0
친구가 내가 첫만남에 너무 예뻐서 충격받았는데 살찌니까6 0:13 43 0
국가근로 신청 결과 나왓ㅇㅅ나...? 0:13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흐린눈..하면 안되는거같음 14 0:13 299 1
사명감없으면 못할 직업 뭐있을까9 0:13 40 0
토스 치킨이벤토 받아가바2 0:13 36 0
아까 엄청 짜증나는 일 겪음… 0:13 18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나 강아지 유기쓰니인데 64
2아 오히려 겨울에 대중교통 냄새 지.림 8
3 핫플   이게 동물 유기가 아니야..? 89
4지하철 파업 끝났구나 어제랑 확 다르다 2
5헤라 블랙쿠션 쓰면 왤케 안색이 안좋아보이지 7
6서울 인구 늘어난 거 실감하는게 2
7 나 아까 강아지 유기쓰니인데 37
8 귀염둥이들이 가족을 찾고있어용~.~ 24
9나 약간 스스로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1
10아... 오바야...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에서 부부싸움함 2
11좀만참자...25일..1월1일..1월설날.. 2
12내일 연차 쓸까 말까 ㅠㅠㅠ
13 이짤 개웃기다
14원래 잠 못자면 안색 똥 돼? 3
15와 근데 못생겼는데 음침한사람은 진짜 가까이안하는게맞는듯 2
16이게 싸울 일인가..? (긴글) 8
17최근교정한 익들 요즘 교정기 두께 얇게 나와서 그렇게 입툭 안되잖아 3
18와 출근길에 자다가 역 지나쳐서 내림...
19빵집에서 일하면 식사는 어떻게 해결해요? 3
20나 외국 사는데 소리 맨날 들음
1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 16
2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 20
3 사주를 지나치게 맹신하는 사람들의 특징
4 "유영재가 알몸으로 뒤에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증언한 충격 범행
5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2
6 인정머리라곤 1도 없는 살벌한 천국의 계단 엔딩.jpg 12
7 건설 노동자분이 여의도에 가서 응원봉을 보고 따님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twt 6
8 이 시국ver. '나 우울해서 빵사려고' 4
9 귀해서 임금님 생일상에 꼭 올랐다는 떡 4
10 국가 R&D 예산 349억원 들어간 디지털 우울증 치료제 4
11 초록글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110
12 초록글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53
13 전남대학교 학생총회 소집공고
14 초록글 최근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다는 음식 호불호26
15 중국 청두의 복층 아파트.jpg5
16 초록글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다가 파프리카를 꾸준히 먹은 후 정상화됐다.twt30
17 올리브영 직원을 뭐라고 부르더라?1
18 초록글 요즘 구축 아파트들이 미친듯이 갈아끼우는것.jpg24
19 김명신(김ㄱㅎ):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 거야2
20 누가 계산해야 하는게 맞을까요?
1 박지원옹: 고개만 까딱까딱하면 속기록에 안남는다고 !!! 3
2 대통령실에도 프랑스에서 온 리라가 잇엇다니 3
3 연예인들 잘되는 이유가 대체 뭘까 5
4 얘들아 전진용 티켓이라는게 내가 알고있는게 맞는지 봐주라 10
5 왕호 좋아하는 사람 있니 4
6 지금 글쓰고 있는 익들 몇시에 일어났어? 37
7 버튜버 보는 사람 없겟지..? 니지산지 이런거 10
8 지성이 진짜 큐티섹시다...
9 ㅅㅇ 이런거 보면 드는 생각이..
 
1 김지원실물느낌 제대로인 짤이라는데 28
2 오겜2 임시완 캐릭터 설정이 좀 쎄다 11
3 정보/소식 주우재 "변우석과 찍은 '배고파 보여' 사진 유명, 지금보다 뼈말라"(침착맨)[종합..
4 정보/소식 [단독] 한석규 만나고 윤계상 제자 됐다…'프듀' 윤재찬, 데뷔 5년 만에 SBS 진..
5 지금보면 캐스팅 대박인 드 뭐 있지?? 24
6 초록글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 62
7 지옥에서 온 판사 너무 재밌긴 한데 2
8 초록글 조유리 임산부 역할 맞는것같지? 54
9 어하루 뭔데...왤케 재밌냐 5년전 드라마 맞니...ㅅㅍㅈㅇ 1
10 시트콤 닥패에서 봉지 커플 흥미로운 점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