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어휴어휴어휴 이번 사건으로 어느정도 거른듯 근데 우리 부모님은 우짜냐


 
익인1
그냥 이젠 인간으로 안 보여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22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9 12.11 16:336842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8 12.11 19:0637887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30 12.11 15:084728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8 12.11 15:0819546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790 1
내일 썸녀랑 이브때 만날 약속 잡으려고 하는데2 12.11 23:13 25 0
다들 로또 100억에 당첨된다면 사고 싶은 드림하우스 있어?2 12.11 23:13 17 0
이성 사랑방 나한테만 냉정하게 된다고 말하는 사람 심리 뭘까2 12.11 23:12 50 0
아빠 주변 개저ㅆ들한테 내가 성희롱 비스무리한거 당해도 아무 말도 안함ㅋㅋㅋㅋㅋㅋ2 12.11 23:12 25 0
과제 제출까지 25시간 남음 에세이 하나도 안씀3 12.11 23:12 22 0
사업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12.11 23:12 68 0
남친 있는데 회사 동료한테 끌려1 12.11 23:12 43 0
근로장려금 결정금액 57만원떴당 ㅠㅠㅠ3 12.11 23:12 204 0
정말정말 내가 좋아한 10년지기 친구도.... 개 정떨어지는 날이 오긴 하는구나....2 12.11 23:12 53 0
꼬막눈 익들아 렌즈 뭐쓰니 추천좀 해주라 ㅜ 12.11 23:12 28 0
짱구는 못말려 수지 보디가드 선글라스 벗은적 있나?2 12.11 23:12 23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랑 익들 애인은 질투 많은 편이야 아니야? 1 12.11 23:11 49 0
진짜 재밌는 소설책 추천해줄사람…😍16 12.11 23:11 150 0
난 그런 기억이 전혀 없는데 자꾸 내가 그랬다고 하는 사람1 12.11 23:11 26 0
혹시 굿노트에서 정오각형 정육각형 그리는 방법 있어? 12.11 23:11 14 0
옷 살때 택배비 2500원을 냈는데 반품비가 5천원이 맞아?3 12.11 23:11 34 0
우리 강쥐 얼빡샷 40 4 12.11 23:11 64 0
스포츠브라 구매 갈김 12.11 23:10 22 0
추미애 진짜 보수당 대표에 어울리는 근엄함이 있어 12.11 23:10 21 0
이성 사랑방 난 평생 얻어먹고 살 팔자는 못 되나봐5 12.11 23:10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