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진짜 어떡하냐


 
익인1
ㄹㅇ금이나 달러로 바꿔먹었어야 함
16시간 전
익인6
지금은 늦은거야? 달러로 안바꿔줘?
16시간 전
익인1
바꿔주긴 하는데 헐값 원화로 비싼 달러 사는 게 의미가 없지
16시간 전
익인1
늦었다는 말임
16시간 전
익인6
그니까 예를들어 1달러를 2천원 주고 사야한다는 그런 의미지??
16시간 전
익인1
맞습니다
16시간 전
익인2
내말이 이미지까지 박살남
16시간 전
익인3
큰일났다 라는 생각만 들음...
16시간 전
익인4
너무 빡쳐 국민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16시간 전
익인5
세계적으로 개망신임 진짜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792 11:4345638 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265 10:0427891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215 10:4226419 1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272 9:2623427 1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58 12:4812400 0
뭐지 알바 끝나고 집 가는데 원래 이렇게 사람 없지 않은데2 15:41 34 0
헌재 공석이라길래 누가 안했나 봤더니 15:41 140 0
변비 괴롭다7 15:41 20 0
윤석얼 임기 얼마나 남았어...?13 15:41 819 0
케이스티파ㅇ! 할인기간 구라쳐? 왜 자꾸 연장돼3 15:41 19 0
둔한거 보면 답답해 미치는 사람 mbti 머야?4 15:41 40 0
엄마랑 싸웠을땐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고 나 왜 살고 있나 싶고 그랬는데1 15:40 42 0
둘중에 뭐 살까ㅜㅜㅜ 써본사람2 15:40 34 0
혹시 계엄군이 적극적이지 않아서 의결 성공했다. 그들도 시켜서 명령을 수행한 것 뿐..65 15:40 1286 2
노른자 생으로 ㅇ먹는 사람들 대단해4 15:40 26 0
친 한동훈계 국힘 의원들 탄핵 관련 입장 정리된듯2 15:40 564 0
동덕폭도들은 카푸어랑 동급이네2 15:40 88 0
너넨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8 15:40 50 0
진짜 상황 심각하다고 느낀게 아빠 연락 안됨…… 48 15:40 2858 2
탑 5 대학 하면 어디야? 7 15:40 83 0
만약에 탄핵되면 대선 언제 해?1 15:40 72 0
물리치료사 월급 왜이리 적어..?1 15:39 3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너무한건가..? 2 15:39 4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한길쌤 소노 중노 극대노 영상보는데 극대노가 15:39 35 0
자취하는 익들아 너네 뭐 가지고싶음???8 15:3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