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9 12.11 16:336842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8 12.11 19:0637887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30 12.11 15:084728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8 12.11 15:0819546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790 1
갑자기 스트레스 받으면 이런 장면이 떠오르면서 몸이 무거워지는거 뭔지 알아?1 12.11 23:47 24 0
무신사는 적립금 죄다 제한이네1 12.11 23:47 26 0
브라질리언 왁싱 하면 술 며칠동안 못 먹어??6 12.11 23:47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이제 그만할래.. 3 12.11 23:46 67 0
얼마 전에 엄마 첫 기일이었다? 21 12.11 23:46 296 1
컴퓨터 자주 사용하는 익들 앱 추천! 12.11 23:46 69 0
퇴사각 보는중인데 12.11 23:46 55 0
다들 애인이랑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이 모야??2 12.11 23:46 79 0
동덕여대 락카칠 범벅인 곳에서 평화 시위랍시고 있는 거 진짜 모순이네1 12.11 23:46 80 0
나는야 척척학사..놀랍게도 아무것도 모른다 12.11 23:46 19 0
이거랑 비슷한 펌 있을까 12.11 23:45 23 0
오늘 쩜 무서운 일 겪었어 12.11 23:45 25 0
쿠팡 알바 문자 취소하면 다음부터 안 뽑아줘??ㅠㅠ 2 12.11 23:45 75 0
북촌에 칵테일바나 아무데나 좋은 곳 추천 받을 수 있을까?1 12.11 23:45 18 0
보통 알바 처음일 때 시급 얼마 정도 받아?7 12.11 23:45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헤어지자는 톡 어때? 21 12.11 23:44 426 0
내일 재택 집에서할까 스카갈까 2 12.11 23:44 22 0
엘레베이터 기다릴때도 좀 조용히했으면 좋겠어 12.11 23:44 44 0
베이지 롱코트를 샀는데 안에 어떤옷을 입어야 예쁠까?? 12.11 23:44 16 0
세수하고 나서 모공에 피지 찬 거 너무 잘 보이니까 신경쓰임 12.11 23:4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