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잡는데 "혹시 여의도가 가능할까요?"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기사님이 잠깐 생각했다가 "...국회요?" 하시고는 두말없이 태워주셨어... 동료시민의 유대를 느껴— 단삭 (@LizCommu) December 3, 2024
택시를 잡는데 "혹시 여의도가 가능할까요?"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기사님이 잠깐 생각했다가 "...국회요?" 하시고는 두말없이 태워주셨어... 동료시민의 유대를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