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05 12.11 19:0650954 32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73 12.11 22:32103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36 12.11 22:2937426 0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156 9:187104 0
야구삼성 트레이닝팀 터져서 그런데 다들 본인팀32 12.11 17:2117540 0
한국에서 3.5평 원룸이라고 하면1 2:20 17 0
ㄹㅇ 호기심으로 다녀보고 싶은 학원 있어?22 2:20 303 0
새벽이라 신세한탄 좀 할게1 2:19 26 0
다들 제대로 정신차린 순간 언제야? 2:19 25 0
익들아 혹시 나 닮은 연예인 생각나는고 있을까???4040 9 2:19 140 0
셀프캠으로 공부하는거 찍다가 잤는데 꼴보기싫다.. 2:19 21 0
2011년에 스마트폰 등장이후로 사람들이 달라진것같아 2:19 29 0
나 편입 운에 맡긴다!!!!!!!!1 2:18 27 0
이성 사랑방 난 널 좋아해, 이러고 너는? 이라 묻는거 어때?2 2:18 114 0
나 곱도리탕 꿀맛 브랜드 찾아서 주에 2번 시켜먹음ㅋㅋㅋㅋㅋ40 53 2:18 615 1
공시나 고시 같은거 공부 방법 몰라서 몇 년 날리는 경우 많은거 같음7 2:18 465 0
애인이 본인 집꾸민다고 덩치가 나만한 곰인형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18 67 0
카카오톡 이 글씨체 뭔지 알아 !?!10 2:18 138 0
이성 사랑방 우연인척 마주치려는 남자 뭐야19 2:18 163 0
차단한거 잘한걸까? 2:17 15 0
장갑 색깔 모할까!!1 2:17 26 0
자기 생일파티만 챙기는 친구 어때? 생일당일날 축하해준 친구들 생파는 .. 4 2:17 19 0
상위권 대학은 신입생으로 25 거의없겠지…?8 2:17 212 0
영어말고 배워두면 좋은 언어 뭐있을까?? 2:17 24 0
사랑해요 좋아해요 보고싶어요 !!! 2:1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