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03/130562559/1
“지금 저는 국회 본회의장에 있다”며 “군이 국회에 진입하고 있다. 군경에게 말씀드린다. 반헌법적 계엄에 동조하고 부역해선 절대 안 된다”
하다못해 한동훈도 반헌법으로 찍고 간 불법 계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82872?rc=N&ntype=RANKING
여당대표(한동훈), 야당대표(이재명), 국회의장(우원식) 체포시도
완전군장으로 국회 진입
군장으로 볼 때 OOO 특전사 추정이고
이번 계엄을 위해 준비된 핵심 부대로 보임
국회 본회의장 진입 시도
모든 본질은 [군인이 있어서는 안 될 곳에서,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려 했다]임
군인이 그냥 물러난 게 아니라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막고 있었던 거고
살상 무기를 휘두르지 않았기에 참작하고 타협, 용서할 수는 있어도
그걸 막으려 한 사람을 윽박지르는 건 진짜 안되는 거임
천안문 탱크보이 보고 "차가 가는 길에 서는 건 위험한 일"이라고 으름장놓는 중국인들이나
광주 민주화운동 때 시민군이 '총기탈취 했다'며 물 흐리는 완벽히 그 감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