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진짜 뇌 대신 우동사리 들었나…


 
익인1
홍준표가 똑같은말함 웃겨.. 아니 안웃겨
8일 전
익인2
그런듯..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걍 이재명보고 대통령 하라고 밀어주는거잖아
8일 전
익인3
킹메이커 윤
8일 전
익인4
이재명 싫어하는 애들만 이 닳게 생겼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일찍 일어난 새가 12.12 07:13 36 0
이거 왜 뜨는걸까? 12.12 07:13 19 0
넙데데한 얼굴은 어떤 머리가 베스트니...1 12.12 07:13 72 0
이거 태움이야?2 12.12 07:12 242 0
지금 10만원 쓰는것도 아까운데 작년에 아이폰을 어케 산거지 12.12 07:10 151 0
꺅 근장이다 12.12 07:08 373 0
애인이랑 싸우고 심장 두근거려서.. 밥도 못먹겠다ㅠ 12.12 07:07 213 0
인서울 상위권 대학은 학점 따기 많이 빡세? 5 12.12 07:07 105 0
너네 친구가 인스스 안보기 설정해놓으면 서운해???13 12.12 07:06 445 0
와 나 용돈벌이로 주식하는데2 12.12 07:06 407 0
아 파업 검색해야 하는데 팝업 검색함 12.12 07:04 67 0
나 일본에서 먹히는 얼굴이었구나23 12.12 07:04 1172 0
구글 폼 익명 보장 되는 거 맞지?? 12.12 07:02 114 0
남자 T랑 F랑 진짜 다르다5 12.12 07:02 275 0
와 씹는소리 큰 사람이랑 같이 뭐 먹기 싫음 12.12 07:02 29 0
계약직 서럽다3 12.12 07:02 545 0
mbc에서 일하는 윤석열 지지자도 있겠지 12.12 07:01 42 0
미용실 후기 보면 다 좋은데 왜 내가 가면 별롤까...2 12.12 07:00 38 0
치과 치료했는데 당일은 안아팠는데 담날부터 아파ㅠ 12.12 07:00 130 0
가죽 잠바 샀는데 반품 할말 고민 ㅠㅠㅠㅠㅠㅠ 12.12 07:0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