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1
앞뒤로 탄핵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단시간에 모든 분야가 나락갈 수 있다니….


 
익인1
그렇다고 올려치기는 하지마 ㅋㅋ
닭 탄핵후에 전국민적인 지지 받은 정권이 단 한번만에 정권 내줬는 데
걔도 정상은 아니었어

8일 전
글쓴이
음 그건 부동산 언론 선동과 여가부 폐지를 보고 윤석열은 뽑은 국민들이 등신이기 때문이지 문재인이 못해서는 아니잖아? 아 문재인이 못한거 윤석열이 정치권을 맛보게 해준거정도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이게 큰 잘못이긴하네
8일 전
익인1
부동산 언론 선동은 뭔 선동이야 이미 문정권에서 자기들이 정책실패한거 인정했는 데
여가부 폐지를 보고 윤석열 뽑은게 아니라
전국적인 지지 얻은 정권이 10년주기 깨트리고 정권 내준 거 자체가 답이 없었다는 정권이란거지

8일 전
익인2
ㄹㅇ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8 12.11 16:3371823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38 12.11 19:0641387 25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55 12.11 15:0852152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43 12.11 15:0824429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5 12.11 16:379172 1
그냥 문과갈걸4 3:27 110 0
런닝 혹시 코어잡는데도 쫌 도움 돼?2 3:27 25 0
와 내가 안검하수구나11 3:27 170 0
문구류 잘 아는 익들아 들어와봐 제발 도와줘13 3:27 262 0
아빠가 내 동생만 좋아하는데 속상하다8 3:27 106 0
잠못자는 익들아 꼭 읽어봐2 3:27 118 0
둘찌 델고가서 추억 남기고 왔다 40 5 3:24 185 0
남익들아 나 궁금한거있는데8 3:24 51 0
조아라 소설 읽는데 맞춤법이 ㄹㅇ 심각함5 3:24 175 0
유튜브 오류 개심한디 나만 이래?2 3:23 87 0
1시에 잔다는거 지금 잔다..1 3:23 17 0
주술회전 본 익 잇니?? 그10 3:23 27 0
아토베리어 같은 크림도 바르면 염증 부위 가라앉아? 3:23 18 0
근로장려금 들어왔는데 많이 받으면 안 좋은거야? 3:23 63 0
술 먹으면 취해서 아니면 숙취로 몸 떨리는 사람있어? 3:23 53 0
근데 윤김부부 동물 사랑하는 마음은 3:23 23 0
친구 글린다병 걸린거 왤케 웃기지15 3:23 1056 0
본인 2찍인데 탄핵도 좋고 이재명대통령해도 좋아 근데6 3:22 69 0
생각보다 별거없는데 감동받는 배려인거 ...ㅎㅎ3 3:22 189 0
옷이 매장에는 있는데 왜 공홈에 없을까??4 3:21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