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한번이여야 실수지 한 당에서 두번이나 반복된다는게 말이 되나? 이걸 또 믿어주고 밀어주면 할말이없다


 
익인1
나오겠지..특정지역은 우수수수
8일 전
익인3
ㅇㅈ걍 경상도는 다 찍어줄것같음..
8일 전
익인2
박머리 인증임
8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ㅂㅈㅎ ㅈㄷㅎ 도 그 당 아니었음?

8일 전
익인4
투표권을 줘서는 안돼 ㄹㅇ
8일 전
익인5
내친구ㅇㅅ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1 12.12 13:254847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9 12.12 09:1877236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5 12.12 10:5959976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1 12.12 11:1937783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196 0
친구 입냄새가 심한데 알려줘야 허나...?5 12.12 06:54 85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애인한테 받고싶은 선물 적어보자7 12.12 06:52 273 0
부모님 자가없이 전세 전전하는데 결혼한 사람 많아? 12.12 06:52 258 0
결혼한다고 들었는데 12.12 06:51 128 0
엄빠 자꾸 아침에 깨움 ㅠㅠ 12.12 06:51 205 0
인스타 댓글이 조금밖에 안보여…1 12.12 06:50 30 0
회피형 + 게으름 조합이 최악인것같음 ㄹㅇ..20 12.12 06:50 1000 1
부모님이 결제 내역 하나하나 보는 거 개스트레스 ㅜ 6 12.12 06:49 240 0
생리통에 장염까지 온 것 같은데 내과 가서 수액 맞아도 되나?? 12.12 06:48 21 0
자다 새벽에 깼는데 2 12.12 06:47 170 0
몸살은 언제쯤 나아??? 12.12 06:47 76 0
이거 알바 사기같아????4 12.12 06:46 308 0
난 강아지를 너무 사랑해 12.12 06:46 131 0
아 릴바레 통 좀 바꿔달라고 12.12 06:42 74 0
33살...3억 모음5 12.12 06:42 739 0
클날따 2시간뒤 출근 12.12 06:41 140 0
나 방금 인생 첫 지원서 냈다 수고했다 해줄래ㅠ 2 12.12 06:40 115 0
술 취하면 런 치는 사람 vs 술 취하면 그 자리에서 기절하는 사람17 12.12 06:39 553 0
미음도 안넘어가는데 요양병원에서 콧줄하는거 어때??6 12.12 06:38 210 0
귀엽고 힙하고 갬성수러운 폰케이스 없나4 12.12 06:37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