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저게 뭔 말임


 
익인1
ㄴㅁㅇ
14시간 전
익인2
국회 말고 국무회의
14시간 전
글쓴이
해제 선언은 그냥 대통령이 하면 되는거 아님??
14시간 전
익인2
ㄴㄴ 국무회의 열고 해제해야함
14시간 전
익인3
해제하려면 국무회의 해야하는데 국무회의 할 인원 모자라다는거
14시간 전
익인4
국무회의 과반수이상참석 2/3이상 참석이 정족수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808 11:4348471 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276 10:0429602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228 10:4230406 1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284 9:2626389 12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60 12:4813260 0
립밤 없으면 절대 못 버틴다는 사람들 얼마나 건조하길래?!?7 18:02 30 0
근데 왜 행정부 수장이 대통령이야?4 18:01 5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티 안내려해도 언제 티남?? 5 18:01 125 0
띠꺼운 친구 어떡하지 4 18:01 24 0
엠비티아이 과몰입 좀 그만해 커뮤나 현실이나 엠무새 왤케 많냐7 18:01 28 0
이성 사랑방 새벽에 애인한테 전화했는데 애인이 모른척하는거같애19 18:00 1952 0
익들 겨울에 크림 뭐 써???9 18:00 26 0
오늘 용산 cgv 사람 많네4 18:00 49 0
가만 보면 고단수일지도? 18:00 33 0
예산삭감 현황 보삼 취준생 특히 ㅋㅋ..64 18:00 1931 0
얘들아 방학때만 인턴하는 거 안될까...3 18:00 23 0
ㅈㅂㅈㅂㅈㅂ 급해 도와줘 내일 먹을 빵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길거야!!!4 18:00 19 0
스페인 언론사에서 윤이랑 김 동시 언급함 4 18:00 43 0
방어 38000원에 이정도면 양 어떤거야??13 18:00 845 0
노무현님 그립다2 17:59 39 0
그럼 내년부터 이재명 180석인거임? 17:59 83 0
여자 키 161이면7 17:59 54 0
나 어제 뉴스보고 진짜 술취했나 이 생각함 17:59 21 0
퇴근이 코앞이다1 17:58 14 0
굽신거리는 남자는 별로야 ??6 17:5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