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 몇시간동안 계엄령 해제 안되는게 제일 수상해… 아직까지 안되는게 말이되냐고
뭔짓을 할지 모른다고


 
익인1
ㅇㅈ 지금 안에서 뭔짓거리 하는지..
14시간 전
익인2
진짜무섭다
14시간 전
글쓴이
계엄령 끜나지도않았는데 시위하는 사람있으면 장갑차로 밀어버릴지 어떻게알아… 애초에 계엄령도 44년만이라 진짜 뭔일있을지 모르겠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808 11:4348471 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276 10:0429602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228 10:4230406 1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284 9:2626389 12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60 12:4813260 0
알바 새로 들어갔는데 내가 젤 나이 많아 18:35 20 0
킨 신발 착화감 어때?2 18:35 13 0
따숩고 돈값하는 패딩 좀 추천해줘..3 18:35 17 0
20대에 탄핵 두번 겪는 세대 많지 않을텐데 18:35 67 0
1월에 베트남 가본 익들2 18:35 14 0
개말라들은 안 먹어야 가능해?8 18:35 28 0
화장품 성분 잘 아는 익들아 제발!!!! 18:35 12 0
익들아.. 너네는 생일 선물 받은 게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해? 6 18:35 27 0
없는게 없는 무도 계엄령도 있음 18:34 772 0
내가 보기엔 단군이 터를 잘 못잡은거같음 18:34 22 0
에스트라 아이세럼 100원에 같이 살 사람 있니🥹4 18:34 34 0
일반식 중에 소화 잘 되는 음식 추천 좀 해주라!!!! 18:34 9 0
취업하고싶은데 취업하기 두렵다 18:34 23 0
일본 4박5일 가는데 얼마 환전할지 고민중2 18:34 13 0
백번 양보해서 계엄내려서 환율 박살나는건 예상 못했다쳐1 18:34 60 0
이나라는 정치인들보다도 국민이 문제인게 18:33 29 0
난 정치인중에 인성 좋은사람 안바란다니까?5 18:33 72 0
지그재그 전화로 반품해본사람??? 18:33 8 0
안귀령 다음 총선에 무조건 나오겠지?3 18:33 61 0
미띤 선관위도 장악하려고 했구나 18:3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