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4l
투표 못하게 하려고….ㅇㅇ


 
익인1
하..
8일 전
익인1
암만 관심받기 좋은 시간대라지만 이러지좀말자
8일 전
익인2
...? 원래 야간작전이잖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4 12.11 16:3375210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68 12.11 19:0645176 29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30 12.11 22:3252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81 12.11 22:2928969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2 12.11 16:3710744 1
와 지구 진짜 망했구나5 9:58 154 0
아오 스트레스 받아 아오 9:58 13 0
2차 계엄하겠다는 말이냐고 ㅋㅋ1 9:57 57 0
이성 사랑방 애드라 .... 누가봐도 이건 썸이다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3 9:57 36 0
주변에 잘사는 친구 있는데 걔 보면서 잘살아도 힘들다.. 싶긴했음 9:57 10 0
거대 야당 니가 만들었잖아.... 9:57 11 0
우리엄마 계속 윤 응원합니다 이러고 있다 9:57 16 0
진짜 레전드 9:57 10 0
스벅 프리퀀시 보냈는데 왜 내거에서 안사라져? 9:57 8 0
챗지피티 나만안들어가짐? 9:57 12 0
윤석열 : 틀딱튜브보고 선관위 부정선거 의심해 계엄령 선포함 9:57 24 0
이성 사랑방 1/1 같이 보내는 둥들 낮에 모해??3 9:57 19 0
이놈 이거 지금 2차 쿠데타 갈 건가본데3 9:57 83 0
지인 결혼한다는데 결혼 과정에서 아닌 걸 느꼈는데 9:57 27 0
99년생들 들어와바11 9:56 36 0
택시 목적지를 집으로 찍고2 9:56 15 0
얼굴 자기취향인 사람 만나면 진짜 얼굴만 봐도 좋아? 웃어?1 9:56 12 0
누가봐도 잘생기고 전여친 겁나 이뻤고 여사친들도 이쁜데 관심있는 사람 앞에서 부끄럼..1 9:56 21 0
수학과애들아 수학과 공대보다 공부량많아??1 9:55 17 0
비둘기 vs 윤석열3 9:5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