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문 열 준비하시는 카페 사장님들, 알바 분들 존경합니다..
그죠..또 일상을 살러나가야겠죠...
이사 온지 5년, 오전 7시에 문여는 집앞 프차카페 한 번도 지각없이 항상 여는 거보고 존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