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추경호 "계엄 해제안 표결 불참, 제 판단…"

추경호 = 국민의 짐 원내대표

국짐 국회의원들한테 국회말고 국짐 당사로 모이라고 한 사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57796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일련의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계엄 선포에 앞서 대통령실과 사전 교류가 없었냐는 질문엔 "저도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10시 25분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는 이날 새벽 1시 본회의를 열어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에서는 친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18명만 표결에 참석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상당수 여당 의원이 표결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 "(국회로) 들어오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진입이 되지 않아 당사에 많은 사람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 머물렀던 추 원내대표는 "저는 계속 당사에 있는 의원들과 소통하고 원내대표로서 의원들의 입장을 전해야 해서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았다"며 "일단 제 판단으로 불참했다"고 말했습니다.

+) 당사에 있다가 나온 국힘

[익인1]

역겨움

[익인2]

이거 속보 아니고... 몇 시간 전에 이미 뜬 거임 인터뷰로

[글쓴이]

수정했어!

[익인3]

진짜 190명 나와서 결과적으로 다행이지
아니면 어쩔뻔했냐

[익인4]

아니 너무 열받아서 블로그에 댓글 달아버림 ㅠ

[익인4]

변명하지마 걍 니가 친윤이라 안 간 거잖아 🤮

[익인5]

그럼 그렇지

[익인6]

고작 저런 이유로.. 시민들 목숨은 개미 목숨이냐...

[익인7]

말만 번지르르하게

[익인8]

친윤이라 안 갔어 진짜... 저놈들도 윤이랑 한패야

[익인9]

20억 뇌물받은거 녹취터져서 골아팠는데 난데없는 계엄령에 신났을듯

[익인10]

너구나

[익인11]

쓰레기

[익인12]

얘 걔 아니야? 아까 인터뷰로 저 말 하다가 말 겁나 절던 사람

[익인13]

민주당은 뭐 다 도민준이라서 거기 들어갔냐고 나이 드신 분들도 담 넘고 난리였는데 국민들이 진짜 물로 보이나

[익인14]

소름끼쳐

[익인15]

셀프 걸러주기 감사합니다

[익인16]

다 잡혀가길 기대하고 안갔겠지 뭔 진짜

[익인17]

나라망하는데 일조한 공범들 선거에서 두고보자

[익인18]

쟨 어케 될라나

[익인19]

니들도 동조자다 잊지 않을거임

[익인20]

니도 동조한거다 미

[익인21]

응 너 이제 안녕

[익인22]

🤢

[익인23]

디랄ㅋㅋㅋㅋㅌㅌ

[익인24]

아까 뉴스보니까 의원/보좌진들은 들어가게 해줬다더만,,,

[익인25]

나가죽어 제발 윤석열이랑 다같이 사형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