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면 해야하고 안 하면 반대세력으로 몰리고 무서우니 일단 사살하지 않는선에서 명령을 따른걸로밖에 안보임..
그 시간동안 사실 판단하기도 넘 어려울 것 같고
무서운게 당연하다고 봄.. 그래서 일단 명령에 복종한 거라고 봄.. 내 위에 어마어마한 세력과 재력과 권위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