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거 아닌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소식듣고 빠르게 국회로 달려간 의원 + 시민

계엄군은 총은 들고갔지만 딱히 유혈사태 발생안함

결국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났으니 그럼 된거지 

어떻게든 한쪽 비난하고싶어서 화나있는 애들이 넘 많음

[익인1]

계엄령을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는구나 성공했으면 지금 인티도 못해요 이사람아

[글쓴이]

내가 본문에서 말한 화나있는 애들중 하나구나 화좀 식히고 살자

[익인1]

화가 아니라...아니다

[익인5]

그냥 대화가 안통함..😮‍💨 무시하자 익인1아

[익인1]

응 그래서 나도 더 말 안 하려고

[익인4]

니 워딩자체부터가 틀려먹음

[글쓴이]

화가 많네 증말

[익인4]

넌 머리가 빈듯

[글쓴이]

4에게
넌 머리가 꽉차있어서 아침부터 커뮤에 분노 표출중이야,,? 음.. 난 그냥 머리 빈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겡

[익인4]

글쓴이에게
왤케 부들대?ㅋㅋㅋ 이것도 해프닝이라고 생각해~ 해푸닝~^^

[글쓴이]

4에게
애써 웃는 임티 쓰는거 재밌당 화 식히구 살엉

[익인2]

첫 문단은 공감햐

[익인3]

맞는말인듯....

[익인4]

해프닝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계엄령을 똥으로 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