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내 주변에서 내가 학벌 제일 안 좋은데 난 괜찮아
엄마 미국 상위 주립대 아빠 와세다
친구 서울대 연대고 나는 지거국인데 이상하게 컴플렉스가 없어
내 할일 잘하고 직장 잘 잡아서 열심히 일하니까 크게 상관 없는 것 같더라 나름 만족 중


 
익인1
좋겠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10 9:1854631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14 13:2523132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49 10:5937803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3 11:19175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2181 0
내가 추천해준 노래 기억도 못하는 남자는 나한테 관심 없는건가??1 13:15 16 0
나 고백할게 온라인 도박,,3 13:15 131 0
대한항공 기내식2 13:14 25 0
아 아빠랑 나 둘 다 무뚝뚝한데 오글거림 짜내서 안부 문자 보냈더니2 13:14 90 0
집에서 나왔는데 카페 vs 스카1 13:14 11 0
점심 소개팅 별로야??11 13:14 36 0
하루종일 계속 물설사한다ㅠ 왜그러지ㅠㅠ1 13:14 11 0
인스탁스 폴라로이드 중고 가격 이정도면 ㄱㅊ?4 13:14 52 0
이불이랑 결혼하고 싶다1 13:14 19 0
롬멜 유명한 사람이야?3 13:14 15 0
올해부터 퇴직연금irp들고 efp샀는데(인증) 13:14 306 0
쿨톤인데 얼굴에 붉은기랑 홍조 있어도 쿨톤 베이스 쓰는게 맞지??6 13:13 19 0
이성 사랑방/ 인팁이랑 썸타다가 사귀게 된 익들 얼마나 걸렸어??? 10 13:13 93 0
전화번호 입력 / 휴대전화번호 입력 나눠져있음 어떡해?4 13:13 15 0
이성 사랑방 바람 두번 당하면 연애 할때 신뢰랑10 13:13 76 0
이거 그냥 전형적인 pms증상이지?? 13:13 19 0
콧대 높이만 높아져도 얼굴 정면도 확 예뻐져?1 13:13 14 0
남자간호사 조금 불편하지 않나 4 13:13 29 0
방꾸미기는 왜이렇게 끝이 없는거같지 13:12 17 0
사각턱 뼈발달한 사람은 보톡스 의미없나?1 13:1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