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뉴스 패널이 한 말이 바로 떠오름. '포고령에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라고 되있는데 계엄군들 아무도 언론사에 오지 않았거든요. 국회의원의 정치 행위도 막지 않았구요. 계엄령 선포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게 맞는거죠' https://t.co/UtqrYujbfS— 금짱 (@jJIlIii) December 3, 2024
한 뉴스 패널이 한 말이 바로 떠오름. '포고령에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라고 되있는데 계엄군들 아무도 언론사에 오지 않았거든요. 국회의원의 정치 행위도 막지 않았구요. 계엄령 선포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게 맞는거죠' https://t.co/UtqrYujb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