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윤석열이 워낙 불안한 인간이라 24시간동안 국회도 의회도 하는게 있어서 그사이에 무슨일 벌일지 모른다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또 선포하지는 않겠지??


 
익인1
또 선포해도 따를 군인이 더 없을듯
8일 전
글쓴이
그렇겠지? 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19 9:1855723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36 13:2524023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67 10:5938579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6 11:1918241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2816 0
금식하라고 하면 그때부터 배고픔 14:32 10 0
이런 스타킹 신는거 싫어??7 14:32 115 0
남자들 우정 ㄹㅇ 귀엽닼ㅋㅋㅋ2 14:31 57 0
예비 160번대ㅋㅋ6 14:31 69 0
나 카페 진상손님이야?4 14:31 73 0
내 친구의 친구가 신천지인데 내 친구는 신경도 안 쓰뎌라6 14:31 66 0
알바첫날인데 담주에 일이생겨서 못나가게 되면 어캐 말씀드려야하지... 14:31 13 0
햄버거먹는데 패티 이정도로 탄거면 말한다만다6 14:30 32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둥들 있어?? 나 사귄지3일됐는데 앞으로 3주간 못봐...18 14:30 167 0
동네에 붕어빵 3개에 3천원이던데6 14:30 149 0
그 알뜰폰 말이야4 14:30 53 0
젊은사람들이 기성세대에 안좋은생각 가지고있는이유? 14:30 17 0
피자스쿨 포테이토 원래 13900였어? 14:30 18 0
90년대 초중반 생들이 초딩 때 한 번 쯤은 신어 봤을 운동화 6 14:30 67 0
20대는 신점 보면 안 돼? 3 14:29 24 0
카페하는 친구 선물 추천 좀!6 14:2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침에 연락하는 애는 첨이라 당황 5 14:28 176 0
쿠팡에서 에어팟 샀는데 이거 미개봉 맞아?12 14:28 324 0
근데 신천지 요새 전도 안 하는 사람들 있음 14:28 32 0
오래다닌 직장이 폐업하는데 너무 막막해 7 14:28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