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에휴


 
익인1
해제되서 그런듯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57 12.04 11:4388169 16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440 12.04 10:0460761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414 12.04 10:4284262 5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331 12.04 09:2670008 2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2 12.04 12:4824826 0
160에 젤 예쁜 몸무게가 머라고 갱각해8 12.04 21:00 5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사친이랑 둘이 논다는데 깨는 거 정상? 2 12.04 21:00 70 0
짱예짱잘이 뚝딱대면 의외야?1 12.04 21:00 23 0
친구들한테 줄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조을까 12.04 21:00 14 0
원피스 살말 2 12.04 21:00 24 0
윤 "국회 하나 장악 못하나” 격노13 12.04 20:59 1775 0
스듀 좋아하면 김나큐 꼭 봐,,,1 12.04 20:59 16 0
앞트임만 해보신분… 12.04 20:59 14 0
하...그냥 지금 이 상황 자체가 너무 말도 안된다 12.04 20:59 21 0
일러스트 2급 2-3쥬만에 가능할까4 12.04 20:59 11 0
이렇게 나라가 어지러워도 출근해야하다니 12.04 20:59 17 0
약속이 계속 생기니까 스위치온 다이어트 하기가 힘드네ㅋㅋㅋㅋ 12.04 20:59 14 0
이성 사랑방 인팁 애인 카톡 봐주라ㅠㅜㅠ(+첨부)17 12.04 20:59 214 0
이런 와중에도 여당은 탄핵은 안된다고 하고2 12.04 20:59 88 0
난 평상시 떡튀순 1인분씩 다 먹고 짬뽕에 짜장면 먹을정도로 잘먹는데 이상하게1 12.04 20:58 41 0
가디건 질 좋은 브랜드 알려줄 익~ 4 12.04 20:58 19 0
국무총리랑 장관들이 말렸는데 강행했대1 12.04 20:58 69 0
오늘 진짜 제정신 아니다 12.04 20:58 53 0
토익스피킹 IM3 vs 지텔프 76점 12.04 20:58 17 0
이성 사랑방 안정형익들아 상대가 헤어지자고하면 안붙잡아? 5 12.04 20:5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