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얘기는 이런게 조명됐으면 좋겠음

경찰들의 행동이 일관적이지 않다고 함. 국회에 들어가려는 의원들을 어디서는 막고 어디서는 들여보내줬다고 함.
비슷한 상황의 모든 국가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겠지만 나 또한 경찰과 군인들이 불복하길 바람.

— 생져 (@sang_grim) December 3, 2024

허재현 기자님

오늘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죄송합니다” 말해주고 간
이름없는 한 계엄군인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당신의 인사를 받은 한
시민이자 기자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주공화국을 함께 지킨
오늘의 새벽을 결코 잊지 않고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pic.twitter.com/2ElPoOFFBj

— 김기호 (@khkim2744) December 3, 2024

명령이었다고 해도 곧이곧대로 이행한 애들은 부끄러운줄 알게

[삭제된 댓글]

(2024/12/04 14:37:3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혼자 생각해~ 초치지 말고

[익인4]

밑에ㅠㅠ 에휴 저 야밤에 무슨죄임

[익인7]

한명때문에 군인 전체가 욕먹는 꼴인데 거의..

[익인9]

군인들 경찰들 진짜 개불쌍하네

[익인10]

영상보니까 어떤군인은 시민인가기자 밀고 넘어트리고 어떤군인은 안아서 다독여주고 참

[익인8]

100명이 똥싸고 10명이 변기 부순 뒤에 가만히 있던 정상인 1명 보고 집단 전체 올려치는 거 되게 웃김 ㅋㅋㅋ 군인은 한순간도 시민의 편인 적 없음 죄송하든 뭘 하든 단 한 순간도 시민쪽에 서지 않을 집단을 뭘 올려쳐 장난하나

[글쓴이]

하 서브웨이아주머니들 되고싶지않고 나도 계엄군 싫고 올려치고싶지도않은데 한국남자평균이 처참해서 저런게 조명돼서 지들 사상이 얼마나 부끄러운건지 알았으면 좋겠다는거야 지금도 총구잡는게불법아님?여자는 군대안가서모르네 ㄷㄷ 이러고나있는데

[익인11]

내가 저자리에 있는 군인이었으면 진짜 억울해서 속상할 거 같음ㅋㅋㅋㅋㅋㅠ 일개 군인이 시민에게 무슨 악감정이 있고 무슨 권한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