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누누 티비 애용하는 애인 어때?69 01.21 19:3317092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mbti 궁물 222 147 0:0916618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50 11:359545 0
이성 사랑방집안이 중요해 본인 능력이 중요해? 48 01.21 16:576916 0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45 14:196186 1
300일 선물로 니트집업 줄바엔 안주는게 나을까..? 10 12.04 14:26 125 0
남자가 표현이 많이 없을수 있어?5 12.04 14:25 319 0
진짜 이별 고통 잊는건 바쁘게 사는게 답이구너2 12.04 14:25 140 0
이별 일주일차에 펑펑울고 괜찮았는데 5주차에 또 펑펑 울고 있어... 12.04 14:24 50 0
코트 골라줘! 4 12.04 14:20 93 0
곧 300일인데 선물 300일때 주기 vs 크리스마스때 주기 3 12.04 14:16 85 0
연애고민 다 해결해줄게10 12.04 14:10 157 0
동갑이랑 사귀는 둥들은 서로 뭐라고 부름?11 12.04 14:08 239 0
나 나쁜걸까? 헤어지고 싶은데 애인 취준중이라 기다리는중 3 12.04 14:04 182 0
남자들 자존감 낮은 여자 기가막히게 알아봄4 12.04 13:59 611 0
연애중 내 애인이지만 정말 센스 완벽.. 87 12.04 13:58 45093 4
잘해주다가 갑자기 쌀쌀맞게 대하는건 왜그런거야..?2 12.04 13:57 132 0
연애하고 7키로 찜... 12.04 13:55 53 0
2년정도 잘만나다 갑자기 장거리 해야한다면9 12.04 13:52 137 0
갑자기 정 뚝 떨어지는데 나 유난이니 21 12.04 13:50 9697 1
내가 너무 할말없게 만들었어? 대화내용 다들 보기에 어때??40 16 12.04 13:49 196 0
회피형 글들보면5 12.04 13:47 114 0
소개팅이후 몇번 더 만나보고싶다고 상대가 말하는거면 관심있는거 맞지??? 12.04 13:42 61 0
외국인도 연애 대상으로 보이는 익 많니?8 12.04 13:40 145 0
연애중 이렁거 나만 한심해..? 33 12.04 13:39 1697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