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주식도 그냥 진짜 장구경할라고 커피값정도만넣음 근데 너무 쫄리는걸어떡해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491 9:1851065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16 10:5934647 8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574 13:25198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85 11:1914642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1 14:4010302 0
지하철에 이거 적혀있음 ㅇㄴ ㅋㅋㅋ6 16:36 483 0
난 타로는 잘 안 믿는데 사주는 그래도 대강 믿어 16:36 16 0
친구한테 손절당한듯6 16:36 110 0
증명 사진 찍었어!! 40 5 16:36 225 0
겨울에 흰색 슬랙스 많이 입음??2 16:36 13 0
나는 이재명+190석 걱정이 안됨2 16:36 63 0
뮤덕들아 나 지킬앤하이드 첨보는데!!!!! 자리 좀 봐주라!!! 16:36 12 0
근데 옷들 전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거야?2 16:36 19 0
정보/소식 성폭력 피해 당한 익들은 꼭 봐줘....(fact- 1366 번호.. 16:36 63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이랑 연애하는 친구 좀 부러움3 16:36 134 0
틱톡 깔고나서 유난히 스팸전화 오는 것 같은 건 착각인가 16:35 11 0
와 초딩때 보던 유튜버들 갑자기 궁금해서 들어가봤는ㄷㅔ 3 16:35 35 0
연인간에 사상검증은 당연히 해야하는 거 아니야?20 16:35 63 0
중소 사무직 취업할때 워드도 중요할까? 4 16:35 26 0
곱게 생긴 친구 있는데 3 16:35 27 0
기모스타킹 베리시 좋아? 아니 어디꺼사지2 16:35 18 0
어린나이라는거는 아는데 16:35 21 0
락스 묶음 배송 시켰는데 터졌어3 16:34 27 0
나가면 군것질거리 사먹고 집에있음 배달시킴2 16:34 16 0
이성 사랑방 다른사람이 흔들때 아주 약간 흔들렸지만 잘 쳐냈고 연락 하지말아 달라고 했으면 잘한..3 16:3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