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선포된 비상계엄령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한 당사자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중과부적’(衆寡不敵)은 ‘적은 수로는 많은 적을 대적하지 못한다’는 사자성어다.
많은적이라니 국회나갔던 의원수는 군인수보다 적었는데 거기있던 시민까지 적으로 간주한거야뭐야
국군수장이 저런생각인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