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상도 답 없다~
물론 안 그런 어른들도 있다는 거 아는데 내가 여태 겪은 어른들은 다 무슨 ㅅㅇㅂ마냥 윤 지지함
어제 밤에도 그렇고 아침에도 그렇고 아빠가 대통령이 계엄령 내렸는데 나라 잘 돌아간다고 나라에 ㅃㄱㅇ가 이렇게 많냐고 하길래
너무 화나서 나도 이재명 찍었다 윤석열은 진짜 아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계엄령이 말이되냐
지 탄핵 되기 싫어서 이짓거리 했는데 당연히 탄핵 당해도 싸다 하니까 화 겁나 내고
간첩 소리 듣기 싫으면 그런 말 밖에서 하지 말래
그래서 걍 ㅃㄱㅇ소리 듣더라도 난 친일파 매국노 지지 못한다 만약에 아빠가 내 의견 무시하고 자꾸 정치색 강요할 거면
난 집 나가겠다 받아치니까 자기도 그런 딸 필요없대서ㅋㅋㅋㅋㅋ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