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해제 된 거야?


 
익인1
ㅇㅇ
이젠 오물을 왜 뱉었냐 어떻게 치울거냐 뱉은 놈 어떻게 할거냐 수습의 시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78 12.04 11:4391335 17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455 12.04 10:0463547 0
일상윤석열 망하면 우리아빠도 망하는데...420 12.04 10:4288295 5
일상특수여단 출신임 군인들 개 대충한거 맞아345 12.04 09:2673193 28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2 12.04 12:4825388 0
진짜로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긴 하네.....1 12.04 23:20 21 0
인스탁스 배터리 끼우면 소리 나는 거 왜그러는지 아는사람1 12.04 23:20 2 0
에스테틱 관리 받고 왔는데 컴플 걸어도 되나? 7 12.04 23:20 19 0
쿠팡와우 카드 어때?? 12.04 23:20 9 0
아직도 계엄령이 진짜인게 안믿긴다1 12.04 23:20 28 0
이제 고3 올라가는데 과탐하나 사탐하나하는 애들 많다3 12.04 23:20 25 0
신입학 직대딩 VS 편입학 직대딩5 12.04 23:20 18 0
대통령도 시험보고 뽑으면 안되나1 12.04 23:20 23 0
번개장터 왜이래...?6 12.04 23:19 311 0
다낭성 검사 질초음파로만 해도돼? 아님 호르몬검사까지 해야돼???1 12.04 23:19 15 0
내친구 오리궁둥이에 허리얇은거 타고났거든 운동 1도안하고 12.04 23:19 35 0
내가 탄핵 시위를 2번 뛰게 될 줄은 몰랐죠 12.04 23:19 23 0
근데 사기보다 양도소득세 안 내는게8 12.04 23:19 20 0
당근 비매너 개빡친더 이거 신고되지?? 12.04 23:19 1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말 잘 통해서 좋구만 7 12.04 23:19 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학생-직장인 커플인데 직장인 쪽이 연하인 커플 있어? 12.04 23:19 28 0
자다가 눈 떴는데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5 12.04 23:19 51 0
진심으로 나라가 걱정됨...2 12.04 23:18 31 0
화장 잘뜨는 수부지에 모공, 파인 흉터잇는 익들 조합알려줄게8 12.04 23:18 39 0
내 무스탕 젤이쁘다!! 하고 자랑좀 하고가🥹💗💗 12.04 23:1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