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티키타카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지금 만나는 애인은 말로는 잘 안 하거든장거리라서 연락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그냥 일상 보고하는 것 같고여기에 카톡하는 글 보다 보면 나도 저러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든다 썸 때도 딱히 300일 동안 그런 적이 없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