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8l


 
신판1
마음이 너무...🥹
1개월 전
신판2
하... 또 하게 된다면 들고 만나자
1개월 전
신판3
눈물나요…
1개월 전
신판4
깃발 들고 모여..
1개월 전
신판5
두엘기큠? ㅋ큐ㅠㅠ화이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거 다 동의해?76 01.25 20:4127846 1
야구코시 2-3-2로 변경되는거 여러구단들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해서 바뀐거라고함27 01.25 18:5611610 0
야구 에~오! 잘부르게 생기심21 01.25 15:347680 0
야구 누가 누군지 맞혀볼 파니ㅜㅋㅋㅋㅋㅋ22 01.25 13:309245 0
야구직관친구 도대체 어디서 구해?27 01.25 18:193366 0
올해 유격수 부문은 없었다칠게요.. 12.13 18:20 45 0
투표도 무기명 말고 이름 까게 해야함 12.13 18:20 17 0
3할에 10-10 유격수는 대체 어디서 상을 받아야 하는거임?4 12.13 18:20 269 0
OnAir 네일 우승 프리미엄+ 부상이후 복귀해서 팀 우승 헌신도?2 12.13 18:20 339 0
오지환 선수 멋있다 12.13 18:19 66 0
나 무지 지금 이감정임 1 12.13 18:19 290 0
와 이러면 다른 상들도 진짜 모르겠는데..?? 12.13 18:19 23 0
그냥 투표 하나로 뽑는 게1 12.13 18:19 104 0
근데 우승 프리미엄 맞긴한데3 12.13 18:19 166 0
진짜 실력으로 받았다고 생각하나 12.13 18:19 90 0
우승 프리미엄은 맞는데 인기팀 프리미엄은 왜 나오는 거야? 31 12.13 18:19 3701 0
야구 커뮤들 난리나겠네ㅋㅋ 12.13 18:19 71 0
걍 투표 정규시즌 끝나고 하셈2 12.13 18:19 52 0
OnAir 난 당연히 박성한 선수일줄.....7 12.13 18:19 217 0
진짜ㅋㅋㅋㅋㅋ 12.13 18:18 48 0
이건아니지예 12.13 18:18 34 0
이러니깐 우승팀 인기팀 프리미엄 얘기가 나오는 거임14 12.13 18:18 520 0
OnAir 투수 골글 원쓰리 처럼 12.13 18:18 193 0
이러면 하트도 골글 못받겠네.....8 12.13 18:18 396 0
ㅋㅋㅋㅋㅋㅋㅋ 12.13 18:18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