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10 9:1854631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14 13:2523132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49 10:5937803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3 11:19175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2181 0
생리통에 좋은 진통제약 추천 좀....4 17:28 21 0
제주도 vs 일본 어디가 더 돈 많이 들어?2 17:28 30 0
나 지금 한남인데 오늘 먼일있어?7 17:28 168 0
토스ㅜ출첵으로 태슬라 주식 5천원 있는데.. 팔아 말아 ... 17:27 64 0
익들은 먹으라고 준건데 그사람이 안먹고 바로앞에서 다른 사람한테 먹을거냐고 물어보고..4 17:27 19 0
다들 근데 진짜 데이트할 때 한 끼에 둘이서 5만원 넘는 거 먹어??4 17:27 15 0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 살 또 어떻게 빼지 ㅠㅠ (내 다이어트 역사) 17:27 18 0
헐 내 피부 왜이렇게 더ㅣㅁ.... 17:27 119 0
한달에 네일 두번 바꿔본 익 있음? 17:27 13 0
진짜 짜증나는 남직원 있음 17:27 9 0
오늘 면허 합격햇고 면허증도 받았거든?1 17:27 56 0
착하게 살다가 욕먹으면서 이기적인 ㄴ 소리들으면서 사니까 17:27 21 1
질염 캐스트레스다2 17:27 16 0
그분 나한테 마음 있을까? 17:27 14 0
옷 포장봉투 다 버리고 반품을 결정한 나...ㅠ11 17:27 25 0
이성 사랑방 안정형 익들은 회피형 만나기 가능해?6 17:27 77 0
옷 잘 입는 법1 17:26 33 0
라이블링 애사비 공구하는 데 있어???1 17:26 8 0
🌭🌯🧃집회 선결제 지도 많관부 17:26 16 0
아벤느 재생크림이 이거여?2 17:2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