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오픈하자마자 와서 시비걸고 가는 아줌마 있는데 또옴

진짜 오늘은 못참겠어서 가자마자 소금뿌렸어....

계속 음음... 하면서 고르는척 하고 이것저것 엄청 물어보고

이제 내가 자기 대충 아니까 와도 인사만하고 내할 일 하거든? 그니까 일부러 이제는 엄청 질문을해 그러다가

아 아니다 하고 담에 올게요 하고 감

정신병자인가 짜증나

오늘도 12시 30분 오픈인데 방금 들어와서 또 저러고감

매장은 첫손님이 중요한데...하

[익인1]

나도 장사하는데 별의 별 인간들 많거든 그냥 한번쯤 미친 척 하고 난리 쳐야 안옴..

[글쓴이]

나도 한지 꽤 됐는데 조만간 난리 함 쳐야할 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니... 걍 진짜 동네 아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