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 살면서 들은 말 중 제일 좋았던 말 머야?

나는 

ㅇㅇ이가 웃으면 세상이 환해진다

너 만난게 내 인생 최고의 행복이다 

이 두개......울뻔함

[익인1]

걱정되는데... 너는 걱정 안 돼 다 잘할 것 같아

[익인2]

ㅁㅁ이 같은 딸 낳고 싶다. 부모님은 대체 어떻게 한 거니.

[익인3]

햇살같은 사람

[익인4]

와 좋다.. 나는 낯가리는 편인데 난 기다릴수 있으니까 나를 점점 너의 세계에 물들여줘 <<이거.. 친구한테 편지로 받았을 때 울뻔함

[익인5]

사람을 끌어당기는 선함이 있다
요거

[익인6]

“너가 여기서 제일 이뻐” 동성한테 들은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줄 알았어“ 이성한테 들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