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현 기자 저널리즘에 벗어난 작위적인 해석인데요. 저 장면만 잘라내 계엄군이지만 국민으로서 국회에 진입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으로 비치게 글을 썼는데. 영상의 맥락은 퇴각하는 군인 뒤따르며 계속 촬영하며 떠드니 죄송하지만 이제 촬영을 멈춰달라는 거네요. https://t.co/HNaoIhe3bd https://t.co/jpd08zAATF— 無異 (@taekie) December 4, 2024
허재현 기자 저널리즘에 벗어난 작위적인 해석인데요. 저 장면만 잘라내 계엄군이지만 국민으로서 국회에 진입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으로 비치게 글을 썼는데. 영상의 맥락은 퇴각하는 군인 뒤따르며 계속 촬영하며 떠드니 죄송하지만 이제 촬영을 멈춰달라는 거네요. https://t.co/HNaoIhe3bd https://t.co/jpd08zAA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