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ㅈㄱㄴ


 
익인1
주변에 도전한 사람 중에 한 명만 붙엇음
8일 전
익인2
개어려워.. 1차2차 나뉜다는데 1,2차 한번에 붙는 확률이 3퍼래
8일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8일 전
익인3
ㅇ노후대비로 미리 따놓을까 고민중임 ㅠㅜ
회사다니면서 할수 있나 ㅜ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그릭요거트 사봤는데 진심 노맛인데 어케7 12.12 17:55 33 0
운동선수 인기 많은 이유가 뭐지?6 12.12 17:55 64 0
아 근데 락토핏 하니까 생각난 거 12.12 17:54 15 0
댓글 하나만 달아주라!!10 12.12 17:54 25 0
카톡보냈는데 1 사라진거면 무조건 차단안했건거지????? 12.12 17:54 17 0
20대 후반부터는 이 정도 길이까지 머리 잘 안 길러??24 12.12 17:54 830 0
나 네이버카페 강퇴당했는데 연락하면 풀어주긴할까?? 12.12 17:54 51 0
아 나 직장때매 우울감 넘심해지는거같은데 병원가긴 좀 무서움..6 12.12 17:54 27 0
호르몬 냄새 진짜 코가 아프지 않아? 12.12 17:54 26 0
마른 애들은 진심 과자 먹을때 보법이 다르네1 12.12 17:54 44 0
헬스장 오후11시까지 하는거면 12.12 17:54 22 0
애 있는 돌싱이 들이대는 거 비정상 맞지?10 12.12 17:54 27 0
인간관계 어떻게 함?? 4 12.12 17:54 29 0
디자인포폴 수정전에 보낸걸로 서류통과됐는데 12.12 17:53 15 0
내친구들이랑 있으면 재미없어도 재밌어..2 12.12 17:53 70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키만 아쉬워...37 12.12 17:53 7495 0
약간 그런사람있지않음? 12.12 17:53 30 0
이런 에어프라이기 써본 사람 !!!!5 12.12 17:53 81 0
배달음식 중에 제일 좋아하는거 뭐야?3 12.12 17:53 18 0
이 관계가 남사친 여사친 맞아? 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6 12.12 17:53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