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2l

[잡담] 미국 비자 인터뷰도 취소되고 난리났네 | 인스티즈

미 한명 때문에 대체 몇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냐



 
익인1
개짜증나
8일 전
익인2
큰일을 해낸다
8일 전
익인3
비자 문제가 해외 있는 사람한테 얼마나 큰 건데...어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10 9:1854631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14 13:2523132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49 10:5937803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3 11:19175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2181 0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본 익!! 19:50 7 0
와사비마요소스 라는거 맛있을까? 2 19:50 10 0
눈화장 입술 둘다 찐하묜 촌스럽나??2 19:49 19 0
제발 뭐 물어보거나 계산할때 귀때기에서 이어폰이나 헤드셋 좀 빼면 안됨?8 19:49 21 0
고작 인턴 떨어졌다고3 19:49 28 0
대만 갔다왔는데 누가크래커, 펑리수 다 내 취향 아님 6 19:49 17 0
비만익들은 살빼려고 하고 있어???2 19:49 12 0
아사하면 많이 고통스럽나 19:49 10 0
뿌링클 순살은 닭가슴살로 해야는게 맞긴혀2 19:49 18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강아지 응아 한방울 싼것도 치움??2 19:49 17 0
불이익 당하면 못참는 익있어?1 19:48 14 0
나 요즘 성격 달라짐 왜지?,,,,,,,,, 인사를 많이 하게됨 19:48 8 0
헉 눕시 크림이 더 싸네 ... 19:48 9 0
스벅 까눌레 맛있당 ㅎㅎ 19:48 6 0
못생기면 애기 낳지 말라는거 나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ㄹㅇ 공감이다4 19:48 80 0
대학 시험 싸강인데 족보가 생겼거든1 19:48 30 0
쿠팡 다녀왔습니다.. 19:47 24 0
익드라 19:47 11 0
하 제로콜라 너무 좋아 진짜2 19:47 16 0
알리에 싸게파는것 처럼 올려만두고 19:4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