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하루종일 뭔 소식 새로 뜬거 없나 커뮤 새로고침하고 괜히 마음이 심란하네 ㅠㅠㅠ


 
익인1
와 나도 그래...
8일 전
익인2
정상이야... 지금 나라가 개판인데
8일 전
익인3
나도야ㅠ
8일 전
익인4
나도 그래
난 집인데 뉴스 계속 틀어두고 기사 찾아보고 있어...

8일 전
글쓴이
아씌 공부해야하는데 심란..하필 국가긴급권 파트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어그 색 골라주고가면 좋은일생김!!!!7 12.12 18:42 145 0
다들 어느정도로 힘들면 퇴사해?5 12.12 18:42 139 0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 딱 두 명 있는데 12.12 18:42 68 0
나 공부 그만두려고 하는데 과외샘이 말리더라 3 12.12 18:42 68 0
겨울잠 자고 싶다 12.12 18:42 13 0
웅니 천만원만 12.12 18:42 44 0
범지구적 재난(좀비,바이러스,기후)사태 일어나면 생리대 어떡해?50 12.12 18:41 883 0
이성 사랑방 호감 생기면 무조건 좋아져? 6 12.12 18:41 141 0
회사에서 뇌 빼고 말해서 큰일이야.. 12.12 18:41 56 0
캐리어 색 골라줄 사람9 12.12 18:41 33 0
앗 아아아아악 자소서 날아감1 12.12 18:41 44 0
소변 찔끔찔끔 계속나오는게 넘 힘들어4 12.12 18:41 21 0
너네는 죽고싶다는 생각 들면 어떻게 해?9 12.12 18:40 41 0
부모님 살짝만 아프셔도 너무 걱정돼ㅠㅠㅠㅠ1 12.12 18:40 18 0
다이어트 중인데 탄산음료 딱 한 잔만..2 12.12 18:40 25 0
그러고보니 우리집에 붕어빵 있다 12.12 18:40 10 0
난 우리집 가기가 좀 싫은게 본가만 가면 좀 우울해져 12.12 18:40 23 0
전립선은 원래 딱딱해?25 12.12 18:39 856 0
월급 세후 380 주면 왕복 4시간 거리 출퇴근 가능해?2 12.12 18:39 25 0
식빵 냉장에잇던거 3개월 지낫는데 ㄱㅊ아? 1 12.12 18:3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