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이젠 사람인가 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무조건 야당 편만 들지마903 12.08 12:0077592
일상첫 직장 몇녕 다녔어❓ 332 12.08 19:0124994 3
일상 아니 이거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다...170 12.08 16:0170251 25
이성 사랑방내가 문란했던걸 애인에게 말해야할까?99 12.08 19:1929163 0
야구야구 시즌오픈하면 처음 가보려는데 입문?어디로해야해?54 12.08 10:5130209 0
병원 기숙사 주는 곳 있잖아 기숙사에 친구 데려와도 돼?4 12.08 09:48 30 0
식단만 해서 10키로 뺄 수 있을까?1 12.08 09:47 27 0
전자기기 여러기종 있어도 휴대폰만 쓰는 익 있어..?1 12.08 09:46 1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가장 오래 간 연애가 며칠이야?8 12.08 09:46 202 0
03들 대학 01언니랑 나이 격차 크게 느껴?6 12.08 09:45 51 0
혹시 자살유가족익 있니5 12.08 09:45 87 0
이 짱구 배경화면 좀 찾아줄 익인!!2 12.08 09:45 9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스몰토크 어떤거 할때 제일 설레?5 12.08 09:45 233 0
곧 생일인데 2 12.08 09:44 28 0
경상도 김천 사는 사람....?!🧐2 12.08 09:43 47 0
결혼준비하는 친구 왜 이렇게 싫지?13 12.08 09:42 1224 0
익들아 너네는 갑자기 제주도로 이사가라면 갈거야? 8 12.08 09:42 109 0
썸남이 싸고 물 안내렸는데2 12.08 09:42 53 0
어제 친구 결혼식이었는데 축의금으로 친구가 이상한 취급함7 12.08 09:42 535 0
세련된 느낌이 추구미면 무채색 코디 위주로 하는게 젤 나아?3 12.08 09:41 40 0
혹시 이런 용기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돼?2 12.08 09:41 107 0
4년 2개월 납입한 청약통장29 12.08 09:41 1998 0
쿠션하고 시간 지나면 3 12.08 09:41 27 0
익들아 이 상황 나만 이해를 못하겠니ㅠㅠ 제발 봐주라ㅠㅠ🥹🥹6 12.08 09:40 129 0
1년 반동안 알바 지각한 적 없는데 오늘 2시간 지각이다... 미쳤다 진짜2 12.08 09:39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