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시간이 안되서 금요일도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답이 읍다....싸하다.. 
지금 화수목토일 일하고 22일까지 일한다고했는데 너무 마이너스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통령테스트 했는데 제발 굥나오지 마라 했더니522 12.06 15:0752715 2
일상아이폰 쓰는데 네이버앱 쓰는 사람들 신기하네… 527 12.06 08:2582152 2
일상 이거 모텔인거 티 안나지...? ㅎㅎㅎㅎㅎㅎㅎㅎ443 12.06 17:3557026 0
이성 사랑방직장인 익들 크리스마스에 호텔비로 50만원 정도는 괜찮아?250 12.06 07:1953474 2
야구미남구단은 어디라고 생각해41 12.06 19:056954 0
아 시험 망햇다 12.06 10:22 12 0
본인표출4대 보험 미납 계속이길래 내달라고 계속 말씀드렸다가 당황스러운 답변 들은 후기17 12.06 10:22 132 0
1월중후반까지 이사가야하는데 원룸 세입자구해질까?8 12.06 10:22 24 0
경락, 에스테틱 원리가 뭐야?1 12.06 10:22 9 0
까마귀도 아니고 목걸이에 왜케 욕심이 많지ㅠㅠㅠㅠㅠ 12.06 10:22 9 0
2차 계엄 진짜 할라고 그러나봄1 12.06 10:22 184 0
회사 옆자리 언니들 대화 맵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 12.06 10:22 2731 0
수술하고 5일째 화장실을 못 가는중...4 12.06 10:22 22 0
부정선거 의혹은 혹시 뭐야 ? 정치 알못이라 12.06 10:22 29 0
ㅎㄷㅎ 갑자기 입장 튼 이유가 저거구만20 12.06 10:21 2480 1
전공 살릴거야? 이 말 언제 안웃김2 12.06 10:21 39 0
오늘 저메추 해주라..1 12.06 10:21 14 0
에고그램 해봤는데 사람을 완전 쓰레기로 평가하네...? 1 12.06 10:21 19 0
나 오늘 엄마아빠한테 처음으로 요리해주는날이야!!!!!!!!! 감바스인데!!꿀팁좀!..3 12.06 10:21 17 0
이성 사랑방 아직도 클스마스에 뭐할지 계획없는 커플들 있어?30 12.06 10:21 10280 0
편순이들아 도와줘 ㅠㅠㅠ8 12.06 10:20 28 0
이런 상황에서 내년에 교환학생 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12.06 10:20 18 0
운동하면 혈당 많이 떨어져? 2 12.06 10:20 28 0
혐오주의) 나 이거 피부 어떡해..? 18 12.06 10:20 853 0
인스타 스토리올라간 표시 오류로 나기도 해? 12.06 10:2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