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시간이 안되서 금요일도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답이 읍다....싸하다.. 
지금 화수목토일 일하고 22일까지 일한다고했는데 너무 마이너스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아빠 앞에서 노브라 가능해...?441 12.05 22:5049955 2
일상아이폰 쓰는데 네이버앱 쓰는 사람들 신기하네… 385 8:2543637 1
일상 대통령테스트 했는데 제발 굥나오지 마라 했더니108 15:072610 1
야구크보 최고 미남 누구라고 생각해?97 12.05 23:2427526 0
이성 사랑방직장인 익들 크리스마스에 호텔비로 50만원 정도는 괜찮아?57 7:1910653 0
식탐 줄이는 방법은 참는 거 밖에 없는 거지?4 12.05 20:41 24 0
나 통신사 상담원인데... 퇴사하고 싶은데 안 놔줘 4 12.05 20:41 39 0
해피밀 랜덤토이라 이거 왔는데 기분나쁘게 생김 먼가6 12.05 20:41 317 0
인스타 길티충 , 남mi새 도파민 돈다 하잖아3 12.05 20:41 33 0
무음카메라 갖고싶으면 대만 아이폰 좋아 12.05 20:41 24 0
낼면접보러가는데 스타킹 살색신어야해? 12.05 20:41 20 0
반려동물 고양이 그레인프리 사료 추천해줄수있을까? 12.05 20:41 13 0
지하철 임산부석 자리났다고 얼른 가서 앉는 남친10 12.05 20:40 135 0
열라면 먹으까 진비빔면 먹을까3 12.05 20:40 13 0
요거 교환 한다 만다⁉️ 4 12.05 20:40 14 0
2030 중에 커뮤 아예 안하는비율7 12.05 20:40 56 0
이성 사랑방 모솔남 조심해야 하는 요소들 알려줘7 12.05 20:40 222 0
종교 얘기… 미안한데2 12.05 20:40 144 0
토스 비상금 대출 40만 쓰고 두달뒤에 바로 갚을건데 문제없겠지?? 12.05 20:40 14 0
서울대 모인거봐7 12.05 20:40 1637 7
어른들이 제일 심해 12.05 20:40 25 0
이거 질염이야..? 4 12.05 20:39 40 0
박보다 윤이 더 심각해보이는데1 12.05 20:39 92 0
밥먹고 물 엄청 땡기는거 뭐땀시야????3 12.05 20:39 26 0
고영희 40 2 12.05 20:3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