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뭐 요즘 중안부 뭐시기 말하잖아 난 알빠아니고 관심도 없걸랑 근데 엄마가 나보고 코가 길다니 뭐니 하면서 수술하라함 올만에 볼 때마다 매번 그래


 
익인1
난 그럴때마다 날 낳은건 엄마라고 왜 이렇게 낳았냐고 함
어제
익인2
근데 진짜 부모가 성형 권유하는 집안 좀 그래…
어제
글쓴이
살다살다 ㅋㅋㅋㅋㅋ보통 자식 성형 하는 거 안 좋아하는 집이 많지 않나.....돈 대줄 것도 아니면서 냅다 하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근데 또 자식이 하고싶다고 하는데 무지성으로 말리기만 하는 부모고 별로고
어제
글쓴이
근데 웃긴게 내가 다이어트는 또 열심히 했어서 그나마 용된 케이스 됐는데 막상 살 빼면 왤케 말랐냐 하면서 뭐라한다..?
어제
익인2
쓰니 혹시 여돌이야…..? ㅋㅋㅋㅋㅋ 살찌면 쪘다 빼면 너무 말랐다…. 어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는 이제 좀만 뭐하면 탄핵..854 8:2664948 22
일상우리집 포메 정뚝떨돼서 버리고싶음.............301 15:3232777 0
일상우월의식 까지는 아닌데 바이올린 못켜는 애들 싫어217 13:5615041 0
야구자기 팀에서 단 한명만 젊어지는 샘물 먹일 수 있다면 누구 먹일거야?105 13:15179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대딩커플인데 크리스마스에 호텔은 부담스럽다네 흠 ㅜ103 10:3622960 0
이성 사랑방 인팁들 헤어지고 연락 계속와도 차단안해..?51 12.04 23:48 146 0
라면에서 이상한 냄새나는데 먹어도 되려나? 12.04 23:48 9 0
본가사는익들아 너네 로또당첨되면2 12.04 23:48 26 0
대학 졸업하기 전에 칼취했었던 익 있어?1 12.04 23:48 27 0
183cm 70~75 정도 스펙이면 관리 좀 했다는 느낌이야 아니면 걍 마른거야?2 12.04 23:47 22 0
11시에 담화 또했었어?1 12.04 23:47 45 0
털 면도보다 뽑는게 더 빨리덜자라???2 12.04 23:47 18 0
26.9살 떡코 주책 아니지3 12.04 23:47 23 0
입사 한달차인데 26일 연차...어때1 12.04 23:47 26 0
익들 하루에 한시간은 걸어?6 12.04 23:47 22 0
친위 쿠테타라고 뉴스에 나오는데1 12.04 23:46 42 0
그냥 계엄령 제일 어이없는 부분 12.04 23:46 36 0
도로주행시험 질문있으..14 12.04 23:46 49 0
얘드라 ㄹㅇ...심금을 울리는 선협물 추천해줄사람 12.04 23:46 14 0
소신발언) 엉탐 뭐가 닮았는지 모르겠다4 12.04 23:46 58 0
내가 예민한지 봐줄사람ㅠㅜ11 12.04 23:45 146 0
코딩이 마법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8 12.04 23:45 68 0
3주만에 4키로 빼는 방법2 12.04 23:45 55 0
하 어이없어 나는 열심히 조언해줬는데 듣지도않네1 12.04 23:45 16 0
김건희 사진 볼때마다2 12.04 23:45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