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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중안부 뭐시기 말하잖아 난 알빠아니고 관심도 없걸랑 근데 엄마가 나보고 코가 길다니 뭐니 하면서 수술하라함 올만에 볼 때마다 매번 그래


 
익인1
난 그럴때마다 날 낳은건 엄마라고 왜 이렇게 낳았냐고 함
4일 전
익인2
근데 진짜 부모가 성형 권유하는 집안 좀 그래…
4일 전
글쓴이
살다살다 ㅋㅋㅋㅋㅋ보통 자식 성형 하는 거 안 좋아하는 집이 많지 않나.....돈 대줄 것도 아니면서 냅다 하라함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근데 또 자식이 하고싶다고 하는데 무지성으로 말리기만 하는 부모고 별로고
4일 전
글쓴이
근데 웃긴게 내가 다이어트는 또 열심히 했어서 그나마 용된 케이스 됐는데 막상 살 빼면 왤케 말랐냐 하면서 뭐라한다..?
4일 전
익인2
쓰니 혹시 여돌이야…..? ㅋㅋㅋㅋㅋ 살찌면 쪘다 빼면 너무 말랐다…. 어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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