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안 .. 자극적인 제목 그런 자해가 아니라 ... 

하ㅏㅏ아ㅏㅏ 헤어지고 나서 괜찮다가도 예전에 한 카톡들어가보고 ㅋㅋ큐ㅠㅠㅠㅠ 진짜 미친자해중 .... 

어카냐 진짜 굳이굳이 보는 나 자신도 ..... 



 
익인1
으어 안돼ㅠㅠㅠㅠㅠ
2일 전
글쓴이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2
진짜 멈춰야 해,, 난 싹다 지웠어
2일 전
글쓴이
맞아 ... 그게 맞지 ... 그래야겠지
2일 전
익인3
그거 다시 꺼내볼수록 이별 1일차로 돌아갈 뿐이야..
2일 전
글쓴이
맞아 ...진짜 그기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 왜 .....
2일 전
익인4
난 카톡 안 봐... 보면 더 미련 생긴다 원래 내 전전남친은 계속 봐서 일년동안 힘들어 했어
2일 전
글쓴이
맞어 ... 알면서도 휴 ... 그냥 나가야겠다
2일 전
익인4
나는 다 안 나가고 있는데 나도 똑같이 맨날 인스타 대신 염탐해ㅜㅜㅜ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통령테스트 했는데 제발 굥나오지 마라 했더니622 12.06 15:0773021 5
일상 이거 모텔인거 티 안나지...? ㅎㅎㅎㅎㅎㅎㅎㅎ499 12.06 17:3586270 0
일상나만 한국 박살났음 좋겟음?210 0:1715428 0
야구미남구단은 어디라고 생각해66 12.06 19:0515609 0
이성 사랑방관심없는 사람이 영화보고 밥 먹자고 한다면?64 12.06 16:2314192 0
그놈의 종북좌파 좌파게티나 먹을란다4 12.06 12:55 59 0
사치스러울수있는데 나 sns하려고 폰삿음 12.06 12:55 18 0
주식 국내주식 지금 안사지는데 머야? 12.06 12:55 41 0
보통 회사에 신입 들어오면 윗사람들이 편안하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야???9 12.06 12:55 77 0
수능 작년보다 잘봤으면 된건가 12.06 12:55 20 0
불친절한 병원썰 풀어줄사람...1 12.06 12:55 30 0
입술 가장자리 살짝 검은색 됐는데 왜이러는거야?…2 12.06 12:55 26 0
익들아 스니커즈는 원래 12.06 12:55 15 0
점메추1 12.06 12:55 14 0
윤석열은 김건희가 시키는대로 한다는데2 12.06 12:54 73 0
혹시 모르니까 식료품 사두는 게 좋겠지?? 12.06 12:54 27 0
탄핵도 걍 국민투표로 하면 안 되냐 진짜1 12.06 12:54 76 0
아빠가 암환자인데 약국에서 약을 잘못줬어 10 12.06 12:54 1056 0
이성 사랑방 애정이 넘치고 다 해주려고 하는 사람은 다른 이성한테도 마찬가지구나2 12.06 12:54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내 전애인이랑 맨날 연락하는데4 12.06 12:54 308 0
너네 2차 계엄 또 날 것 같아?27 12.06 12:54 898 0
2차 계엄되면 일은 어떻게 하게돼?2 12.06 12:54 162 0
국회의원들 조금만 늦게 왔어도 아찔하다....1 12.06 12:53 43 0
아 전 국방부장관이 이사람이구나2 12.06 12:53 116 0
소개팅 상대 외모가2 12.06 12:53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