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0l 2

[잡담] 이 분은 미리 경고했었다... | 인스티즈

[잡담] 이 분은 미리 경고했었다... | 인스티즈

현 국회의원 6선중인 추미애 의원



 
익인1
주식 때문에 친숙한 의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가 기계같아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4명째 관뒀는데...566 9:5871421 4
일상나 친오빠랑 친한데 근친 오해받음..233 15:043317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월급 얼마 받는지 알아?108 9:4419168 0
일상엄마가 준 코트 두개 입는다 버린다40 113 7:2224091 0
T1이미지 변경되었다!!!!49 15:339770 5
즉석복권에 진지하게 천만원 투자해서 1등을 목표로 하는거 엄청 무모하다고 생각들어?..4 12.09 22:22 93 0
Pd수첩 새로운 편 한거야 ?? 오늘??2 12.09 22:21 6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아무도 나를 신경 안쓰는거같아.. 4 12.09 22:21 106 0
이성 사랑방 Estj 이별 후 멀프 12.09 22:21 53 0
회사에 친목질 하는 무리 ㄱ ㅐ찐따같은게 12.09 22:21 27 1
푸바오 김~치~ 12.09 22:21 29 0
아 걍 부자돼서 인생 날로먹고 싶다1 12.09 22:21 21 0
다들 마라탕 국물 어떻게해?5 12.09 22:21 32 0
080622 인데 연도가 22면 몇월 며칠이야?3 12.09 22:21 25 0
마약검사 커피 12.09 22:21 25 0
렌즈 살말 좀 봐 주라 12.09 22:21 15 0
나만 여행 막 그렇게 안좋아하나,,, 여행 안좋아하는 익 있음?2 12.09 22:21 33 0
재수강 확실하면 기말 공부해? 7 12.09 22:20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가면갈수록 의존하는 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어 2 12.09 22:20 102 0
스키장 오전vs오후1 12.09 22:20 16 0
언변 좋은 익들아 이 문구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3 12.09 22:20 48 0
자취방 세탁기ㅠㅠ세제넣는칸만 물이안나와 왜지?.. 12.09 22:20 37 0
이성 사랑방 은우가 나보고 잘생겼다고 한거면5 12.09 22:20 105 0
알바 마감이22시인데 퇴근이 22시아2 12.09 22:20 65 0
친구가 전부인줄 알았는데 없어도 되네2 12.09 22:20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