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토요일 7시 비행긴데 공항버스 첫차타고 가면 늦어서 전날 밤에 미리 올라가려는데

모텔에서 하루잘까 아니면 피방에서 밤샐까?

밤은 많이새봤음ㄱㅊ 걱정 ㄴㄴ

근데 모텔은 하루 3?이고 피방은 밥시켜먹으면 만원초중반... 어쩌지 돈없으면 피방이나 갈까



 
익인1
공항에서 밤새. 수면실있을 걸?? 인공말하는거지?
8일 전
글쓴이
아니 맞다 김해야! 인공이면 아묻따 공항 갔을텐데 김해라...
8일 전
익인1
김해공항은 24시 아니니까ㅜㅜ 그냥 모텔 3만이면 거기가서 아침에 개운하게 씻고 가자
8일 전
익인2
맘편히 숙소에서 잠ㄱㄱ
8일 전
익인3
모텔 3만원이면 모텔갈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와 수익금 뭐야?8 12.12 19:11 562 0
이성 사랑방 볼수록 어른스럽고 감정기복없으면 12.12 19:11 113 2
올리브영 이거 업체 이름이 당일배송이라는거야? 12.12 19:11 21 0
학폭한 애가 개명 했대 12.12 19:11 19 0
생리할 때 여드름 나는데 항상 턱쪽에 큰 거 났거든 12.12 19:11 19 0
너네도 헤어지면 친구한테 한탄해..? 12.12 19:11 14 0
체크카드 추천해 줄 사람?ㅠㅠ... 12.12 19:10 19 0
헐 예쁘다 소리 안 나오고 걍 이쁘네 ㄱㅊ네 싶은 얼굴20 12.12 19:10 970 0
코로나이후로 개인주의가 많이 퍼졌다는말 공감해?3 12.12 19:10 60 0
나는 평생 남자없을듯2 12.12 19:10 64 0
프로타주 쓰는 쿨톤 익드라! 애교살에 무슨색 써? 12.12 19:10 13 0
지금 어그 사는 거 추반15 12.12 19:10 386 0
사회생활 안 해보면 꽃밭되기 쉬움41 12.12 19:10 797 0
브라질리언 레이저 원래 이렇게 순식간이야?3 12.12 19:10 33 0
쇼츠 보는데 세상에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좀 슬퍼짐.. 12.12 19:09 50 0
강력계형사가 되고싶어 소방관이 되고싶어3 12.12 19:09 23 0
내일 병원 가기 할 건데 역류성 식도염 가능성 높아보이지?ㅜ 12.12 19:09 12 0
방구 나와 죽겠는데 친구가4 12.12 19:09 29 0
여자이름 현빈 어때2 12.12 19:09 22 0
소모임하는데 나이 많다고 비밀이라는 사람 있는데 12.12 19:0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