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위탁 수화물 안 맡기고 기내용 캐리어 하나랑 캐리어 보조 가방 들고 기려는데 가능하려나 ㅠㅠ 기내용 캐리어 하나만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나어 아님

[잡담] 티웨이 오사카행 수화물 잘 아는 익 ㅜㅜ🥹🥹 | 인스티즈

[잡담] 티웨이 오사카행 수화물 잘 아는 익 ㅜㅜ🥹🥹 | 인스티즈

개인 소지품으로 저 가방 들고 탈 수 있오?ㅠㅠ


 
익인1
저거 안될거 같은데
8일 전
익인1
나갈땐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들어올때 빡세게 잡음
8일 전
익인2
저거 접어지지않음???? 저렇게 다 펼칠만큼 짐 다 넣어서 탈거야?
8일 전
익인2
하단부 확장안하면 들고탈 순 있을 듯. 대신 저것도 들고 면세품 종이가방들고 그렇게는 못탐 1인당 1개 엄격하게 함
8일 전
익인3
저건 가방이 좀 커보이는데
8일 전
익인4
그렇게 안됨 기내용캐리어 + 배낭은 됨
8일 전
익인4
기내용캐리어+ 핸드백은 돼
8일 전
익인5
배낭보다 큰거는 사이즈재보고 부치라고 하더라
8일 전
익인6
기내케리어+확장안한 보조가방 까지 가능
8일 전
글쓴이
저기사 확장 안 하면 가능할까?!
8일 전
익인6
오사카행은 아니었지만 나는 가능했어!!
8일 전
익인7
저정도 크면 안돼 한국에선 들어가도 일본은 빡세게잡음
8일 전
익인8
저게 기내캐리어대신에 쓰는고야... 위탁 꽉 차서 기내무료로 꽉꽉채울때 쓰는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20대 중반에 타지역으로 대학 갈 것 같은데... 본가에 강아지 ㅜㅜ .. 12.12 19:19 14 0
이 말투 진짜 싫은데 은근 많음23 12.12 19:19 899 0
이어폰 무선충전기 위에 냅두고 12.12 19:19 13 0
얼굴 점타투 하려는데 하고나서 술 못먹나?4 12.12 19:18 14 0
누가 내 얼굴 칭찬하는데 옆에서 그 정돈가? 하면3 12.12 19:18 38 0
어ㅏ 립밤 없이 살다가 못살겠어서 샀는데 12.12 19:18 25 0
일-집-일-집 반복인 사람 없냐3 12.12 19:18 23 0
이성 사랑방 정치관련 애인이이러면 어때7 12.12 19:18 58 0
아침에 너무 느끼한거 먹어서 속 안좋은데 12.12 19:18 10 0
나이 들면 엄마 명품가방 사주는거 당연한거야..?7 12.12 19:18 33 0
개인적으로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친구로 두기 힘듦 12.12 19:18 22 0
간첩법 개정이랑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는1 12.12 19:18 30 0
구축 아파트 매매 해서 리모델링하는 거 대단하다 12.12 19:18 21 0
이렇게 코디 어떤지 봐줘! 12.12 19:17 17 0
자취하면 좋아?2 12.12 19:17 16 0
지거국 자전 vs 자대무 4년제 간호3 12.12 19:17 25 0
사람들 요즘 루틴 다 똑같을거 같음 12.12 19:17 79 0
흑발이랑 최대한 비슷한 염색중에 봄웜한테 젤잘어울리는 컬라뭐야??? 12.12 19:17 9 0
찐최종_ 옷 살말 해줄 익인..🤍3 12.12 19:17 219 0
요즘 진짜 입 터졌나봐1 12.12 19:1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