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자취방에 와이파이 공유기 2대 설치할 수 있어? 12.12 20:39 24 0
회사 입사하고 나서 미친듯이 는다 나…6 12.12 20:38 478 0
최근에 피티시작하고 드는 생각2 12.12 20:38 89 0
집에서 개무시해서 미치겠음6 12.12 20:38 112 0
나 지금 남친이랑 5년 연애했구 이제 결혼준비 하는데6 12.12 20:38 66 0
하루 2시간 일하는 알바 지원했는데 면접 보러오래19 12.12 20:38 504 0
연구실에 있을때 노트북 카톡 알림 끄고있는거 이해는가는데1 12.12 20:38 79 0
이성 사랑방 시댁에서 할말있을때마다 만나자고 하는데13 12.12 20:37 107 0
이성 사랑방 혹시 자기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고백받은거 있어?15 12.12 20:37 176 0
러닝하는데 헤어밴드 쓰는 익??? 12.12 20:37 19 0
첫인상 차가워보인다는 소리 너무 많이 들었는데6 12.12 20:37 90 0
반지 어디꺼 같아 ?2 12.12 20:37 47 0
체인소맨 2기 언제 나올까... 2 12.12 20:36 20 0
사주 진짜 개신기하다7 12.12 20:36 711 0
눈주변 베이스가 자꾸 뜨는데 왜그럴까 3 12.12 20:36 138 0
조용하고 잘 안웃으면 음침해보여?5 12.12 20:36 101 0
방에 책상이 필수인가....2 12.12 20:36 26 0
떠난 댕댕이 보고싶어서 옛날폰 포렌식해서 사진 되찾았는데 12.12 20:36 67 0
잡생각 많은사람들 이 소리 들으면 잡생각 사라짐..19 12.12 20:36 944 1
인턴 넣은거 서류에서 떠러졌다 12.12 20: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