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랑 밥 먹기로 했는데8 12.12 20:50 56 0
하 내가 2025년 개봉 진짜진짜 목빼고기다리는 영화 3개... 7 12.12 20:50 630 0
타지 사는 국가직공뭔인데 만족하는 이유 12.12 20:50 12 0
스위치온다이어트 할때 운동도 해?1 12.12 20:49 19 0
폴라티 입으면 목 너무 쪼이는데 6 12.12 20:49 15 0
립 골라줄 사람 3 12.12 20:49 23 0
금목걸이 하나 사고싶은데 어디서 사는게 좋음?2 12.12 20:49 14 0
수포자인데 경제나 통계 가는거 에바쎄바미친짓.......?4 12.12 20:49 29 0
아이폰 핫스팟이 너무 느려졌는데 어떻게해야할까ㅠㅠ 12.12 20:48 15 0
교정해봤던 사람있어????? 끝나고투명교정기껴본사람!!!!14 12.12 20:48 96 0
얘들아 시위가면 판넬 주니?1 12.12 20:48 18 0
롯리 햄버거 진짜 개짝아지긴했다1 12.12 20:48 13 0
신입이 자기한테 불리한 사실은 다 잘라버리고, 유리한 사실만 말한다2 12.12 20:47 77 0
치킨추천해줘11 12.12 20:47 26 0
진짜 세상에 왜이리 민폐인 인간들이 많을까..운전할 때 12.12 20:47 19 0
키즈파티룸 청소하다가 낮은 천장에 머리 엄청 쎄게 부딪혀서 혹났는데..ㅜㅜ 12.12 20:47 16 0
본인표출 겨딥이 갈웜립 좋아하면 일케 됨 12.12 20:47 31 0
배라 알바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3 12.12 20:46 14 0
손 각질에 많이 터서 핸드크림 하나 살려는데11 12.12 20:46 81 0
다들 저녁 뭐먹음 3 12.12 20:46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