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계엄사령관은 합참의장이 하는데 이번엔 육군참모총장이었다.
2. 육군참모총장이 동원할 수 있는 부대는 많지 않다. 비밀리에 소수 정예만 참여한 것.
3. 국방부장관이 계엄 해제 후에 부하한테 '수고했다. 중과부적이었다' 라는 말을 했는데 중과부적이란 말은 숫자가 적어서 적을 당해내지 못했다는 말이므로 국회와 국민을 적으로 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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