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37 12.12 13:2550665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2 12.12 09:1878927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9 12.12 10:59616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3 12.12 11:1939758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2 12.12 14:4025247 0
26.9살 사회에서 일한경력 5년...그치만 뭣도없음 12.12 22:04 15 0
아니 옆자리 취객 때문에 기분나빴는데 웃긴일 생김...ㅋㅋㅋㅋㅋㅋㅋ 12.12 22:04 13 0
나만 피시방 일반석은 잘 못가겠니…? 9 12.12 22:04 277 0
노벨문학상과 계엄령이 같이 공존하는 2024 12.12 22:04 11 0
잘때 헛발질해본 익 있어?2 12.12 22:04 44 0
아까 1시 반에 점심 먹고 머 안 먹었는데 더부룩해1 12.12 22:04 9 0
내일 오후 반차인데 혼자 놀러갈까 걍 집에 올까..2 12.12 22:04 13 0
뭘 먹을 때마다 배가 너무 아픈데 원래 이런가? 더러움주의1 12.12 22:04 9 0
인성검사 꿀팁 알려줘ㅠㅠㅠ 12.12 22:04 8 0
중고상품 환불 거의 불가능이지? 12.12 22:04 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사랑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 1 12.12 22:04 40 0
결혼하고 일 안하고싶은데 이기적인가?? 13 12.12 22:04 223 0
인센스가 향 잘 잡아줘?????6 12.12 22:0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오늘 근무하다가 겁나 울었는데 12.12 22:03 67 0
연애 좀 하고 싶다^^.. 12.12 22:03 11 0
혹시 피망 맞고 게임 하는익 있니...? 12.12 22:03 12 0
이성 사랑방 그냥 내 탓으로 돌리면 편해2 12.12 22:03 51 0
위 줄어서 그런가 배부른 느낌 진짜 개싫다 .. 12.12 22:02 17 0
카페 알반데 너무 억울한거..... 1 12.12 22:02 33 0
대학교 시험 부정행위 말씀드려도 잡기 힘들어?7 12.12 22:0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