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인들이 한 행동 보면 욕할수가 없을텐데

앵간한 시위 진압하는것보다 평화적으로 했음

다친 사람마저도 긁히거나 그런게 끝이고

손가락 부러진 정치인은 군인이 아니라 경찰이랑 국회 경호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나옴 ㅋㅋ

오히려 시민들이랑 군인들이랑 한두명씩 마찰 있었는데

서로 도와주고 그렇게 난장판도 아니었음

그 상황 전부 지켜 본 국회의장이 대처 잘 했다고 하는데

방에서 놀고 타닥타닥 하는 생산성 없는 애들이

수뇌부도 아닌 군인 개인을 욕 할 수 있을까 ㅋㅋㅋ

[익인1]

안 겪어봤으면 입 안댔으면 좋겠음.. 말이야 쉽지 거기서 우두둗두 준비해서 나가는데 혼자 용기있게 반대세력으로 몰릴 각오를 한다?
저도 말로는 이미 인생 성공 5조5억번은 했습니다~

[글쓴이]

애초에 군대가 생각 할 틈도 안 주긴함

[익인1]

그러게 군대가 너네들 계엄군으로서 사람들 진압 할래? 하냐고..

[익인2]

마저 실시간 국회 내부 방송 봤었는데 오히려 달려드는거 내팽겨쳐지면 일으키고 진정 시켜줬어 안아서 딱봐도 일반인 건든다는 리액션 한번 없었어 오히려 무장 군인에 흥분해서 사람들이 달려들었지

[글쓴이]

시민들이 막은건 잘한거임
군인들 접근 못하게 하는 명분 만든거라

[익인2]

마저 막은건 잘한거지 서로 할일 한거라 봐 군인들도 자기들은 침입 시도 했다는 명분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