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티켓이 한달전에 열리고 그런건 아니지…? 어째서 1월달 전부 예매가 불가능한거지😭


 
익인1
나 일본 디즈니랜드 갈 때도 그랬던 것 같은...? (아닐 수 있음)
8일 전
글쓴이
한달전에 열렸던거같애???
8일 전
익인1
엉 아리까리한데 안 열렸으면 걍 매일매일 들어가보는게 젤 좋음
일찍 사야 싸서..

8일 전
익인2
그니까…! 나도 안 되네 ㅠㅠㅠ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걸까…? 1,2월 다 매진은 아닐 거 같운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다이어트중인데 지금 회먹을까말까2 12.12 21:27 21 0
집 화장실에 거미가 왤케 나오지.. 2 12.12 21:27 18 0
유시민 항소이유서 이북으로 무료로 있구나8 12.12 21:26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원래 지 얘기만 해? 2 12.12 21:26 80 0
머리 정전기 방지하려면 뭐 해야해?3 12.12 21:26 21 0
돈을 모아도 모은 것 같지가 않아… 12.12 21:26 62 0
나 죽을때까지 연애안하고 결혼 안할자신있음1 12.12 21:26 50 0
개인빵집 딸기케이크는 대부분 3-4만원대야?3 12.12 21:26 18 0
lh 청년주택은 첨에 조건 맞게 들어가도12 12.12 21:26 594 0
애들아 이거 코로나다 아니다9 12.12 21:26 86 0
향수 덕후들 있어? 너넨 냄새 진짜 좋은데 지속력 현관컷이면5 12.12 21:25 66 0
왕따당하면 죽지말고 차라리 죽여라 이랬는데 내가 잘못한거야?6 12.12 21:25 31 0
지금 하고 있는 서울 전시회 하나만 추천해줘!!3 12.12 21:25 16 0
이런 가습기 어때??4 12.12 21:25 26 0
이런 애들은 왜그러는거야?? 1 12.12 21:25 18 0
매를 빨리 맞는 게 낫냐 그냥 때를 기다리는 게 낫냐2 12.12 21:25 13 0
모솔인데 연애하면 무슨기분일까2 12.12 21:25 34 0
회피형 가족 두니까 정병오겠음 12.12 21:25 18 0
와 근데 이번주 주말 여의도 결혼식 헬이겠다 12.12 21:25 20 0
보건휴가 당일에 써도 돼?? 12.12 21:24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